
이제 조만간 33이 됩니다.
크리스마스 동안 회사에 있었더랬죠. 게임도 하고 일도하고.
사실 좀 나가보고 싶기도 했지만.. 정말 너무나 귀찮더라구요.
일종의 우울증이 아니련가 싶습니다.
삶이란 뭔가.. 라는 둥의 유치한 것들이 피부에 와닿는.. 계속 과거를 뒤돌아 보게되는..
거기에 비해서 너무 맘이 건조하달까.. 무슨일이 있어도 괜찮을거 같은 이런 기분.
멍때리면서 야동 캡쳐해놓은걸 그렸더랬어요. ㅎㅎ
오히려 이런 모작에서 재미를 느끼는건 왜일지.. 그냥 그리면 한없이 유치한 제 그림도
이렇게 사진속의 선을 따라서 그리다보면 형태를 갖추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집요하게.. 집요하게 가봐야죠.. 독하다.. 독하다는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