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 무실 무상
by 나사루
봄이 온거 같다. 성큼 온거 같다.
난 봄이 좋다. 왜냐하면 봄은 깨는 계절이니까. 오는 계절이니까. 움트는 계절이니까.
by 나사루 | 2009/02/17 15:06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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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형군★ at 2009/02/17 15:36
클림트 강림~!!!!!!

저는 발견했습니다...오른쪽 하단 조그맣게 쓰여진 나사루라는 글씨를....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나사루 at 2009/02/17 17:44
/형군 클림트 좋죠 ;ㅁ;ㅁ; 으하하; 낮 햇살이 봄햇살 같아서 그려봤는데, 얘길 들으니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백수의 여유인가봐요 ;ㅁ;
Commented by 석영 at 2009/02/17 22:40
아 느낌 너무 좋아요!!
저 여자분도 너무 매력적이어요 그림에 빨려들어갔다가 지금 겨우 나왔습니다 헥헥;;;

확실히 늦게 어둑어둑해져서 봄인거 같어요
Commented by 임프 at 2009/02/17 22:48
꺄항 예뻐ㅠ.ㅠㅠ 봄이 되니까 더 감각적이시네여 봉관님 헤헤~
Commented by 나사루 at 2009/02/18 07:53
/석영 으헤헤 고맙습니다. 정감어린 칭찬으로 절 한껏 들뜨게 만드시는군요 ㅎㅎ
롤러코스터 노래를 들으면서 개발새발 아주 가벼운 맘으로 그렸는데, 노래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석영님 맘에 들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얼마전에 내리는 비에 봄비의 기운이 있더라구요.

전 봄비만 보면 그 노래가 생각 난답니다. 어렸을때(초1~2무렵)
배웠던 노래인데. 가사를 적어본다면

'솔솔 봄비가 내렸다(아아아). 나무마다 손자욱이 보이네(에에에)
아(아아) 어여쁜 초록 손자욱. 누구 누구 손자욱일까 난 알지.
나무를 몰래 어루만진 봄비의 손자욱'

이런 식이었죠.. 네네 ㅎㅎㅎ

/임프 그리고 나서.. 흠.. 이거 넘 예쑬한거 아닐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쁘다니 좋다! ㅎㅎ 고마워용
Commented by 개잡이 at 2009/02/18 08:14
봄이다아~ 봄이다아~ 몸에 좋고 맛도 좋은~봄이다아~
Commented by 모리 at 2009/02/18 09:25
ㅠㅠ 다시추워져서 슬픕니다..만 금방 봄이 오겠죠:)
Commented by 나사루 at 2009/02/18 16:17
/개잡이 요놈의 보옴을 사로잡아~ .... (가사를 몰라 네이버 검색중;; )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모리 녜 ;ㅁ; 날씨가 좀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ㅁ; 노란 개나리 핀 공원에서 돗자리 펴놓고 한숨 자고 싶네요
Commented by 오즈마 at 2009/02/19 11:01
색감 완전 좋네여~넘 이뻐요~ㅎㅎ
Commented by 나사루 at 2009/02/19 13:45
/오즈마 ㅎㅎㅎ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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